GENESIS41 | 창세기 41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GENESIS41 | 창세기 41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창세기 41장 : 준비하는 지혜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가에 서 있는데(~57절까지)

1절입니다.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절입니다.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일곱 암소가 나일강에서 올라와서 강가에 선 겁니다.

3절입니다.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가에 서있더니’

4절입니다.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절입니다.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한 줄기에 역시 또 일곱 이삭이 나온 겁니다.

6절입니다.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절입니다.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절입니다.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이 이방인인 바로 왕에게 준 꿈입니다. 이방인에게도 하나님이 좋은 꿈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술 맡은 관원장이 꿈의 대가를 감옥에서 만났는데 이제야 자기 잘못을 말하죠. 왜? 약속했는데 안 지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요셉을 기억하고 왕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절입니다.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절입니다.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절입니다.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꿈대로 됐다는 얘깁니다.

14절입니다.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깍고 그의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절입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바로가 볼 때 요셉은 꿈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보통 안 믿는 사람들도 해몽자를 높이 평가합니다. 바로 때도 정치를 할 때 제사장도 쓰고 점술가도 쓰고 해몽자도 씁니다. 초강대국인데 이런 방법을 씁니다. 왜? 단순한 일반적인 과학만으로는 정치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수들을 쓰는데 요셉을 그렇게 본 겁니다.

16절입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은 지금 하나님이 한다고 말합니다.

17절입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18절입니다.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여기 ‘갈밭’은 그냥 초지입니다. 지금도 나일강은 넓고 물이 꽉 차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갈대밭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갈대밭이라 한 이유는 아마 갈대밭이 많기 때문에 번역한 것이고 그냥 초지입니다.

19절입니다.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절입니다.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절입니다. ‘먹었으나 먹은 듯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절입니다.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절입니다.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절입니다.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반복됐어요. 바로가 꿈꾼 얘기 했다가 다시 또 요셉에게 똑같이 말했습니다.

25절입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하나님께서 그가 하실 일을 이방인에게도 꿈을 통해 계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이방인에게는 계시가 없다는 것은 사실 우리 착각입니다. 이방인에게도 계시가 많이 있어요. 때로 우리는 계시가 임한다면 믿음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계시나 은사 같은 게 기독교인임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가운데도 유사 기독교가 은사가 훨씬 강합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미혹되는 것입니다.

26절입니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27절입니다.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보통 꿈에 숫자가 대부분 날이나 달이나 년이 많다는 얘깁니다. 이거는 요셉이 정통 꿈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해 줍니다. 꿈에 또는 계시 가운데 숫자가 나온다? 햇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정통 해석법입니다.

28절입니다.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29절입니다.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30절입니다.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31절입니다.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성경에 꿈 얘기가 많이 나오죠. 꿈은 참고사항인데 보편적으로 신앙이 좋으면 아브라함처럼 직접 음성으로 듣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꿈 꾼 얘기가 없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합니다. 하지만 요셉은 꿈으로써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꿈을 절대적으로 믿으면 안됩니다. 그냥 참고사항이고 내 삶에 잘 적용하면 됩니다.

32절입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보통 반복되는 꿈이 있습니다. 지금 반복성이 있죠. 두 번 꿨으면 이것은 확정이에요. 똑같은 꿈을 세 번 꿨다. 100%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반복적으로 세 번이면 100%입니다.

33절입니다.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34절입니다.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여기에 요셉의 놀라운 지혜가 있어요. 요셉은 이때 꿈을 해몽한 다음 바로에게 지혜를 줍니다. 사람을 뽑으라고 말합니다. 물론 요셉은 자기를 생각 안했겠죠.

35절입니다.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36절입니다.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자, 이게 저장 가능할까요? 현대 기술로도 가능할까요? 쉽지 않습니다. 이 쌀이 3년 지나면 아주 먹기가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군량미를 모은 다음에 3년 이내로 다시 계속 교환합니다. 왜? 오래되면 못 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다가 애굽은 더운지방입니다. 보관이 어렵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요셉에게는 보관의 지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칠년 지나면 못 먹습니다. 그런데 칠년 지나고도 먹을 수 있게 보관방법을 만들었고 어쩌면 이 때 피라밋이 나왔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피라밋이 언제 생겼느냐? 학계에 따르면 요셉 때부터라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셉 당시의 왕의 유물들이 지금도 많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요셉이 이 피라밋의 원리로 곡식들을 저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37절입니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절입니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지금 앞에 있는 요셉 보니까 꿈도 해몽해줬지 모든 방법을 제시해 줬어요. 그런데 바로가 볼 때 요셉이 히브리 사람인데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인 것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 감옥에 있어요. 감옥에 있으면 사람이 매력적입니까? 아니에요. 머리가 이렇게 길죠. 풀어헤치면 솔직한 말로 귀신 아닙니까? 근데 요셉은 감옥에서도 미래에 쓰임받는 날을 위해 갈고 닦았다는 얘깁니다. 우리는 내가 어떤 상태에서든지 우리는 내일을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는 때로는 인생가운데 앞으로의 인생길이 아무 길도없을 때가 있어요. 아무 길도 없고 아무것도 풀리는 게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무엇을 해야 합니까? 준비해야 합니다. 내가 준비되면 언젠가 써 먹을 때가 옵니다. 인생은 그냥 팍! 되는 게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만 쓰십니다. 법칙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면에서 계속 준비해야 됩니다.

39절입니다.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절입니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드디어 2인자로 세운 것이죠.

41절입니다.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2절입니다.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인장 반지를 주었다는 것은 반지에다가 인을 찍는 모든 결정권을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바로가 요셉에게 반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세마포 옷을 입혔습니다. 세마포는 당시 최고의 옷으로 요셉을 왕족으로 높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43절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원래는 ‘버금 수레’가 아니고 ‘second chariot’입니다. 왕이 타는 수레 중에서 두 번째 좋은 수레입니다.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며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44절입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애굽의 통치권을다 넘긴 것입니다.

45절입니다.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온의 제사장’은 수도에서 최고 큰 대형교회 목회자이고 그 딸을 준 것입니다. 바로가 머리가 기가 막혀요. 수도를 온으로 옮긴 것도 잘한 것이고 온의 제사장 딸을 요셉에게 줘서 정략적으로 결혼시킨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도망갈 수도 없게 잡아 놓은 것입니다.

46절입니다.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절입니다.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절입니다.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절입니다.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절입니다.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보디베라’ 많이 들어보지 않았어요? 보디발과 친척같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 친척일 확률이 커요. 왜냐면 왕의 경호대장이 보디발이었고 경호대장이 또 감옥을 운영했고 왕이 또 정치범들을 그 감옥에다 수용시키고 또 희한하게 이름이 보디베라에요. 그러니까 끼리끼리이기 때문에 보디발과 친척일 확률이 큽니다.

51절입니다.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고난’이 아니라 ‘노역’입니다. ‘toil’이라는 단어인데 찬송가 405장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많은 노역, 역경을 의미합니다. ‘많은 역경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절입니다.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자, 요셉의 번성이유가 뭡니까? 준비했던 것입니다. 요셉은 어릴 때 구박을 받고 살았을 때나 노예로 팔려 와서 수종 들 때에나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도 모든 삶에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를 갈고 닦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셉은 보디발 집에서 수종들면서 나중에 총리가 되어서 할 것들을 미리 배우면서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합니다. ‘저는 요셉과 다른데요?’라고 핑계 댈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준비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언젠가 내가 쓰임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나의 미래를 향해서 지금 도전해야 합니다.

53절입니다.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절입니다.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절입니다.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지금 바로가 요셉에게 다 넘겨 버립니다.

56절입니다.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절입니다.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나중에 누가 옵니까? 야곱이 오죠. 가나안도 다 옵니다. 이 사건은 역사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아프리카에 지금도 어마어마한 호수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호수가 과거에 말랐다는 기록이 있는데 어쩌면은 이 때입니다. 완전한 기근. 그 때 전세계가 다 양식을 사기 위해서 애굽으로 오는 겁니다.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드디어 지구 전체가 다 기근인데 누가 살았습니까?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 있다할지라도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있다할지라도 준비하면 삽니다. 전 세계가 다 흉년이 들어도 준비하면 삽니다. 우리는 내가 내 인생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EXODUS 4

GENESIS 1 | 창세기1장 : 천지창조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GENESIS49 | 창세기 49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