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32 | 창세기 32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GENESIS32 | 창세기 32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창세기 32장 :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

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32절까지)

1절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재밌죠. 야곱이 길을 가는데 ‘야곱이 하나님을 만났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자들 천사들이 야곱을 만난거예요. 이건 만나준 겁니다. 내가 누구를 만난다는 건 내가 주체자가 되는데 주어가 하나님의 사자들 천사들이 만났다는 것은 야곱이 만나진 거예요.

2절입니다.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그들을 보는데 그들이 천사로 안보이고 어떤 무리 하나님이 주최 측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만난 사람들이 무리들이 하나님의 어떤 사람들 주최 측으로 보인 거예요. 원어로는 ‘천사’가 아니고 ‘host’라고 쓰여 있는데 하나님을 만나 봤는데 ‘하나님의 무리들이구나’하고 이름을 마하나임이라고 부른 겁니다. 현재는 지금 라반과 헤어지고 마하나임이 약간 물이 있었던 건지 여기를 안 건너요. 안 건너고 요기서 10km 좌측에 바로 얍복 나루터. 나중에 여기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붙입니다. 얍복강이 원래 강이 아니에요. 개천만도 못해요. 뭘 의미할까요? 가나안 땅은 천사들이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주관하는 장소여서 아까 하나님의 무리들이라고 쓴 거예요. 무리들. 왜? 이 가나안 땅을 누가 주도하느냐? 하나님이 주도 한다는 걸 설명한 거예요. 야곱이 영적인 눈으로 천사가 주관하는 이 가나안 땅에 대한 시야가 열린 거예요. 그리고 마하나임이라고 이름을 붙인 겁니다.

3절입니다.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지금 야곱이 사람들을 보냅니다. 세일은 사해 남쪽에 소알이라고 부르는 곳이죠. 바로 밑에 산맥이 있습니다. 에시온게벨이라고 있는데 엘리엇이라 부르고 지금도 엘리엇 도시가 있어요. 에시온게벨이라고 부르는데 그사이에 산맥이 있고 산맥의 해발 1700m에 달합니다. 세일 산이 있고 세일 산이라고 부르는 동네를 에돔이라고 부르고 동쪽을 에돔 광야라 부르고 서쪽에는 산이 있습니다. 현재 요르단 지역이고 가운데 쯤에 현재 유명한 페트라라는 유적이 있어요.

4절입니다.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5절입니다. ‘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알리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라 하였더니’ 뭡니까? 지금 사람들을 보내서 ‘내가 지금 재산이 있는데 지금 떼어 줄거예요’하고 미리 에서의 마음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명령합니다.

6절입니다.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뭡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여기서 있어야 할 에서가 계속 올라오는 거예요. 이런 거예요. 지금 여기 있는 게 아니라사백 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거예요. 어떤 사백 명일까요? 이 사백 명은 바로 전투하는 사백 명 쉽게 말하면 칼이나 활을 들고 온 사람들입니다.

7절입니다.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지금 야곱이 너무 두려워하고 비통해 했어요. 왜냐면 예상은 했지만 세상에 사백 명을 거느리고 치러 오니까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 두려웠어요. 너무 두려워서 야곱은 자기도 모르게 일단 두 떼로 나눕니다. 야곱이 지금 굉장한 지략가에요. 일단 자기도 모르게 본능이에요. 왜? 탁월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일단 그렇게 하고 있어요. 너무 두려우니까 일단 나눠요. 야곱은 수가 아주 대단해요.

8절입니다. ‘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절입니다.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드디어 기도합니다. 일단 나눈 다음에 기도해요. ‘돌아오라고 약속했지 않았냐’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죠. 돌아오라는 약속에 의지하고 온 거예요. 야곱이 온 이유는 내가 온 게 아니에요.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왔다는 거예요.

10절입니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요단을 건넜더니’ 처음에 갈 때에 브엘세바에서 출발했는데 브엘세바에서 벧엘을 거쳐 가는데 요단을 건넜다? 쉽게 말하면 사실 지름길이에요. 야곱은 머리가 보통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길을 갈 때도 최고 좋은 길을 가고 그리고 지난번에 교배할 때도 제일 좋은 걸로 교배를 시키고 야곱의 머리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요단강을 건넙니다. 원래 이리로 안갑니다. 항상 여기로 갑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 하란을 올라갑니다. 마찬가지로 지난번에 내려올 때도 3일 걸렸죠? 원래 일주일 걸리는 거리인데 강을 건너서 오죠. 강이 물론 야르목 강인지 아니면 유프라테스 강인지 모르지만 건너서 빨리 오는 거예요. 야곱이 굉장한 지략가입니다.

11절입니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두 번째 뭡니까? 간구합니다. 하나님! 에서에게서 건져 주세요’ 바른 기도죠. 바로 해야 되는 기도죠.

12절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또 약속을 붙들죠. ‘분명히 약속했지 않습니까? 아버지, 분명 자손의 복을 약속했는데 말이 됩니까?’하고 야곱이 지금 기도합니다.

13절입니다.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드디어 기도를 한 다음에 지혜가 임했는데 지금 예물을 택합니다.

14절입니다.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절입니다.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엄청 많죠. 지금 환산하면 뭐 어마어마할 거예요. 지금 소 한 마리가 오백만원, 천만원이죠. 그러니까 이거 환산하면 금액이 몇 억대 이상의 예물이죠.

16절입니다.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먼저 뭘 하느냐? 이 얍복강 밑으로 먼저 선두로 예물을 보내는데 세 떼로 나눕니다. 1차 예물, 2차 예물, 3차 예물. 왜 그럴까요? 만약에 하나가 되면 몽땅 살육당하니까 시간을 벌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야곱 따라갈 사람 없어요. 지금 예물도 ‘너 먼저 가’ 보낸 다음에 시간을 둡니다. 뒤에서 전달 오니까 야곱이 지금 죽느냐 사느냐에서 간격을 둡니다. 그래서 3차의 떼를 만듭니다. 1차에는 아들 안 보냅니다. 종만 보냅니다. 종은 죽어도 되요. 아들은 살아야 되요. 종을 먼저 보내고 3차의 예물을 보냅니다.

17절입니다.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절입니다.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안심을 시키죠. ‘야곱은 뒤에 있어요. 이건 예물이에요’ 에서가 생각할 때 야곱이 보통 머리 좋은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에서의 마음을 아주 안심시키기 위해서 ‘야곱 뒤에 있어요’ 그리고 ‘예물입니다’하는 겁니다.

19절입니다.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첫째, 둘째, 셋째 동일하게 말하라는 겁니다.

20절입니다.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맞지요. 우리 수억을 받으면 일단 마음이 싹 가라앉죠. 에서가 지금 있는 세일은 아주 척박한 땅이에요. 에돔은 굉장히 가난한 동네입니다. 당연히 에서가 이럴 때 없을 때 이거면 최고 아닙니까? 그러니까 야곱이 지금 예물로써 형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서 머리 쓴 거고 실제로 에서의 후예들은 굉장히 어려웠죠. 에서가 화가 나가지고 공격하고 싶어도 덜하지 않을까라는 겁니다.

21절입니다.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무리는 아까 두 떼에요.

22절입니다.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나루가 나오는데 아마 마하나임은 물이 약간 있었던 것 같고 10km를 걸어서 쭉 온 것 같아요. 종들은 보냈고 종들 가는 거야 신경 안 쓰니까 종이야 깊은데 가라 보내고 이제 좀 더 걸어서 보통 물이 낮은 곳을 찾아 자기는 얍복 나루에 있고 두 떼를 보냅니다. 두 떼를 보내는 장면입니다.

23절입니다.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절입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물론 얕은 곳이지만 야곱이 지금 안 건넜어요. 지금 3차의 예물과 두 떼 라헬과 레아의 떼를 보냈겠죠. 혼자 남아서 지금 있는 거예요. 사실은 굉장히 머리를 굴립니다. 두 아내에다가 열세 자녀거든요. 엄청 얍삽해요. 아니 건너지도 않아요. 그거 강 같지도 않은 강인데 건너지도 않고 거기 안에 있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다 죽어도 도망가겠다 이거에요. 그런데 그 때 어떤 분이 사람이 오는 거예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사람모양으로 오신 거예요. 원래 야곱은 꿈에 하나님을 많이 만났죠. 만났는데 사람모양으로 만나는 거예요. 이 만남은 가장 깊은 만남이죠.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만나죠. 그냥 대화한 게 아니라 그 하나님이 직접 사람모양으로 오셔서 야곱에게 씨름을 건 거예요. 처음에 여기서 천사들이 나타났다고 얘기했죠. 마찬가지로 그분이 씨름을 겁니다.

25절입니다.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원래는 ‘관절이 탈구되었다’에요. 야곱이 아까 얘기한대로 아주 지혜로워요. 야곱은 놀라워요. 탁월해요. 근데 하나님이 보실 때 이게 문제인 겁니다. 만난다음에 야곱이 너무 고집 세니까 하나님께서 환도뼈를 친 겁니다.

26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그’가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뭡니까? 자기가 탈구되어도 하나님을 안 놓는 거예요. 왜? 축복하지 않으면 가게 하지 않겠다고 야곱은 이제 안 거예요. 지금 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이게 아님을 안거예요. 과거의 벧엘에서 축복하겠다는 것과 현재는 다른 거예요. 지금 야곱이 여기 부러진 다음에 깨달았을 거예요. 그때 곧바로 뭘 합니까? ‘축복주세요’ 에서의 공격 앞에 자기는 죽잖아요. 하나님 자신은 절대자시니까 나를 도와주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27절입니다.ㅇ‘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드디어 이름이 개명됩니다. 개명은 하나님 나라의 이름으로 입적을 의미합니다. 야곱은 날 때부터 예정된 사람이에요. 왜? 야곱은 날 때부터 하나님이 사용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언제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입적되느냐? 언제 야곱이 이스라엘 되느냐? 바로 이 사건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사건으로 야곱이 이스라엘 되는데 이스라엘 국가의 원뿌리가 된 거예요. 원뿌리 구원의 뿌리가 됐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으로 된 것입니다.

29절입니다.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절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분명히 하나님을 대면한 겁니다.

31절입니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해가 돋았다. 밤에 있다가 분명히 새벽에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 씨름은 거의 새벽 미묘한 겁니다. 해가 돋았어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앞에 보낸 사람은 많이진행이 되었을 겁니다. 드디어 절면서 야곱이 따라가는 거예요. 야곱은 드디어 밤에 하나님 앞에 응답받은 거예요. 에서의 칼에 대해서 자유합니다. 우린 운명 앞에 절대 낙심하면 안되고 운명 앞에 좌절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이기면 되요. 하나님 마음대로니까. 하나님이 주면 받는 거고 뺏으면 없는 거고 죽이면 죽는 거고 다 마음대로에요. 하나님을 이기는 거 그게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어떻게 이기느냐? 하나님을 절대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져 줘요. 져 주십니다.

32절입니다.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보십시오. 어떻게 빠졌나 이거에요. 원인이 나와요. 어떻게 빠졌느냐? 하나님께서 힘줄을 끊으신 거예요. 끊어서 빠지게 한 거예요. 그래서 힘줄을 쳤다고 나온 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오늘 장에서는 탈구가 가장 핵심으로 나온 말씀입니다. 뭡니까? 이것은 우리에게 있는 아주 질긴 고집과 지혜와 경험들을 말합니다. 인간마다 다 독특한 힘줄이 있어요. 그게 끊어져야 돼요. 그게 끊어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들어갈 수 있지 그거 안 끊어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름대로 학식과 견해가 밝은 사람이 있어요. 그게 다 끊어져야 됩니다. 다 무너져야 되요. 무너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드디어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모든 삶이 돼야만 그 때 인생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 자유는 없습니다. 나의 재산, 건강 자유하지 않아요. 우리는 언제든지 평생 동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EXODUS 4

GENESIS 1 | 창세기1장 : 천지창조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

GENESIS49 | 창세기 49 | 해설 :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